가정에서 혈액순환 개선·근육통 치료…우석생활건강 ‘히미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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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혈액순환 개선·근육통 치료…우석생활건강 ‘히미나’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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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리나라 최대의 명설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설 선물’이 최상위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 자주 보지 못한 가족과 일가친척을 만나기에 설 선물은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준비되는 만큼 이맘때 ‘핫 키워드’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설 선물로 가장 많이 고려되는 것은 단연 효도선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이다. 그 중에서도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석생활건강의 저주파치료기 ‘히미나(himina)’가 주목을 받고 있다.

히미나는 저주파와 자외선, 부항기능을 동시에 사용해 치료시간을 단축시킨 가정용 저주파 자극기다. 신체의 경직, 동통, 근육통, 혈액순환 장애를 가정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멀티 플레이어 저주파 자극기다.

1차 적외선조사 기능은 따뜻한 적외선을 피부 깊이 조사해 근육통을 완화시키며, 찜질방이나 물리치료실에서 적외선을 받고 난 후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을 준다. 2차 저주파자극은 진동파장으로 뭉친 근육을 두드리고, 문지르고, 당겨줘 근육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특수공법을 사용해 따갑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근육이 뭉치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통증이 일어나게 되는데 마지막 부항기능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히미나의 부항은 일반적인 부항과는 달리 실리콘재질로 돼 있어 굴곡진 부위에도 흡착이 가능하며, 강한 흡착력으로 힘이 약한 고연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부항식 저주파 자극기인 히미나는 부항컵을 부착하기 전에 마사지젤 혹은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흡착력이 더 좋다. 또한 강약조절과 자동모드, 수동모드, 타이머 기능이 갖춰져 있어 기기 사용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업체 관계자는 “실생활에서 무리한 일을 하거나 갑작스러운 일을 하면 혈액순환장애와 함께 근육통증이 유발된다”며 “설날을 앞둔 시점에 농촌에서 일을 하시거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 히미나가 주목받고 있으며 높은 판매율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으로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 전,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히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석생활건강 홈페이지(www.woosuk.co.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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