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취업난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청년 및 은퇴한 부부들이 소자본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카페와 소규모 음식점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신개념 디저트 카페 ‘엔젤리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엔젤리쉬는 일가 무교동 낙지와 뚱스밥버거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일가브라더스의 세 번째 브랜드다.
일가브라더스는 뚱스밥버거, 일가 무교동 낙지 등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뚱스밥버거는 1년 만에 333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성공적인 브랜드로, 현재 신년을 맞아 창업 지원 할인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처럼 일가브라더스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시장성이 높은 안전한 창업아이템과 더불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뚱스밥버거뿐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디저트카페 ‘엔젤리쉬’도 마찬가지다.
엔젤리쉬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아 경쟁력 있는 트렌디한 창업아이템이다.
또 엔젤리쉬는 아이스크림 붕어빵이라는 겨울 간식을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여름철에도 먹을 수 있는 붕어빵)로 KBS 생생정보통, SBS 생활경제, MBC 오늘아침 등에 소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엔젤리쉬는 프랜차이즈 창업시 추가로 드는 비용인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보증비, POS 월사용료 면제를 통해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엔젤리쉬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엔젤리쉬 공식 홈페이지(www.angelish.co.kr) 및 전화(02-863-8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