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메이크업의 마지막 포인트는 얼굴 전체에 생기를 넣는 입술화장이다. 입술화장을 하지 않은 경우 피곤해보일 수도 있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색으로 입술화장을 한 경우에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일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있는 립제품을 바를 경우 입술포진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립제품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립제품의 선택을 우려하는 가운데, 신비앙의 ‘다즐링립글로즈’가 주목받고 있다.
신비앙의 다즐링립글로즈는 정식 수입 통관 절차에 의해 엄격한 검증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고, 국내에서도 임상을 통해 우리 피부에 맞는 것으로 검증됐다. 또한 신비앙의 제조사인 젠나코스(ZENNA)는 영국에서 BSI 품질인증서와 표준협회 UKAS, 네덜란드 품질마크인 RVA를 받아 신뢰를 얻고 있다.
신비앙의 다즐링립글로즈는 오렌지, 핑크레드, 핑크 3가지 색으로 출시됐으며, 높은 품질의 토코페롤이 함유돼 있어 칙칙하고 거친 입술에 촉촉함과 볼륨감을 더해준다.
무엇보다 다즐링립글로즈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립글로즈의 뚜껑 안에서 LED 조명이 나와 깜깜한 곳에서도 입술 화장이 가능하다. 또한 립글로즈 한 쪽 면에 거울이 부착, 별도의 거울이나 팩트를 꺼낼 필요 없이 화장을 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신비앙은 립글로즈 외에도 화이트닝골드크림과 에센스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6개월 내 100% 환불보장제를 시행,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여성소비자가 선택한 ‘2014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