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피아테크, 패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패피(PAFFY)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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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오피아테크, 패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패피(PAFFY) 오픈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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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기업 (주)메디오피아테크(대표 장일홍)는 패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인 '패피(PAFFY)' (www.paffy.co.kr)를 작년 베타오픈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1일 정식 오픈을 했다.

'패피(PAFFY)' 서비스는 패션에 관심있는 사용자(패션피플)들이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을 스크랩하고 사용자 취향에 맞게 레이아웃을 배치하여 나만의 스타일링(코디)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패피들의 패션놀이 서비스이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국내외 쇼핑몰의 패션 아이템과 추천 쇼핑몰, 회원들이 직접 스크랩한 아이템 등을 이용해 스타일링 콘텐츠를 만들고, SNS 등을 통한 콘텐츠 공유로 나만의 스타일 감각을 뽐낼 수 있는 '패피(PAFFY)' 서비스는 현재 국내외 500여개 이상의 쇼핑몰이 등록되어져 있으며, 사용자가 찜한 패션상품 또한 4만여개 이상 등록돼 있어 '패피(PAFFY)'의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패피(PAFFY)'의 '마이피드' 메뉴는 사용자가 찜(Like)한 상품과 팔로잉한 패션몰, 회원들의 추천 상품 및 스타일링 콘텐츠을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일종의 사용자 위시리스트 메뉴로 설계되어 언제든 관심있는 패션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패피(PAFFY)의 ‘스타일만들기’ 화면
(주)메디오피아테크 최효진 과장은 "'패피(PAFFY)'는 국내외 패션 블로거의 패션놀이터를 지향한다"라면서 "패션 상품정보와 함께 이를 스타일링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패션에 관심있는 누구나 쉽게 패션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 패션 커뮤니티로서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사용자 증가에 맞춰 국내외 쇼핑몰과의 연계 서비스 및 다양한 콘테스트, 앱 서비스와 같은 패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패피(PAFFY)'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 App.은 3월 출시 예정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관련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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