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식품 무병장수, 설 선물과 해외구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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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식품 무병장수, 설 선물과 해외구매 ‘인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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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신년맞이 후, 다가오는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설날은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을 찾아뵈어 덕담을 나누는 풍습이다.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설날 개봉영화, 차례상 차리는 법, 설맞이 할인행사 등 설과 관련된 정보들이 속속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설날 준비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바로 선물이다. 가족과 일가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기에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더욱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한다. 이러한 설 준비로 최근 설 선물과 함께 ‘부모님 선물’, ‘할머니 설선물’, ‘할아버지 설선물’ 등이 연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설 선물 가운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은 단연 건강즙 등의 건강식품이다. 옷이나 음식처럼 취향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겨울철 기력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식품을 찾아도 이 제품이 어느 연령대에 적합한지, 믿고 먹어도 되는 원재료인지 등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건강식품 무병장수 제품이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건강식품 무병장수는 정직하게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을 찾아 판매,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건강식품쇼핑몰이다. 무병장수의 제품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 직접 생산지를 찾아가고, 먹어보고, 검증받는 등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입점 생산자를 뽑기 때문이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제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지, 생산자 사진, 원재료의 자세한 소재지가 있기에 고객만족을 더 하고 있다. 홈페이지 카테고리를 여성, 남성, 임산부 등 사람 별, 산, 강, 바다 등 원재료 별, 제품궁합 별로 나와 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상에 맞춰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선택편의를 도모했다.

무병장수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해외배송이 계속되고 있다. 대체로 해외로 이민, 유학을 간 사람들이 건강을 챙겨야 할 필요성을 느껴도 선뜻 외국건강식품을 선택이 망설여져 무병장수 제품을 계속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무병장수에서는 이와 같이 해외에서도 무병장수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해외상담센터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배송시스템으로 해외교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병장수 정직 대표는 “무병장수는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세계 각국의 교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높은 품질은 기본, 체계적인 배송시스템과 고객맞춤 서비스로 해외 교민들이 안전한 우리나라 건강식품을 믿고 먹을 수 있게 했다”며 “올 해도 벌써부터 해외 교민들의 예약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민과 유학 등 많은 우리나라 교민들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자연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 한해에도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무병장수는 오랜 기간 동안 생산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여준 품질로 2014년에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한경비즈니스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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