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브랜드 대상 ‘휴먼패스’, 부동의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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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브랜드 대상 ‘휴먼패스’, 부동의 1위 고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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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 노하우와 10명 이상 석박사 연구원으로 정확한 검사…국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 www.humanpass.co.kr)가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과시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휴먼패스는 유전자 검사 15년 경력의 노하우와 10명 이상의 석·박사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은 별도로 배치하는 업무 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검사 진행을 제공하고 있다.
검사 과정에 있어서는 선 필요할 경우 30개의 상염색체 염기서열반복구간(STR: Short Tandem Repeat)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유전자 검사 결과 도출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차별적인 서비스로 현재 국내 최다인 약 30만건의 누적 샘플 수를 보유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는 개인마다 고유 특성을 나타내는 유전자형을 통해 혈연관계를 규명하는 검사다. 최근 법원 또는 공공기관 제출 용도로 사용하거나 친자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업체가 많이 생겨나 경쟁률이 치열한 상태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연구원이 직접 고객 상담과 서류 작성, 실험까지 모두 겸업해 업무 집중도가 떨어져 저조한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휴먼패스는 미국 FBI CODIS(세계 최대 DNA 은행)에서 지정한 13개의 유전자를 포함해 총 15~30개의 유전자를 이용해 분석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99.99%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하고 있고 검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연구 환경 역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비결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패스는 2005년 황우석 교수팀의 의뢰로 복제개 ‘스너피’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국방부와 6.25 전사자 및 유가족 유전자 감식 업무를 제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유전자 감식 외부위탁사업을 제휴하는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먼패스의 친자확인 유전자검사는 약 20만원으로,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www.humanpass.co.kr, 02-565-3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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