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점,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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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점,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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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점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개관일인 8일부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사권과 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점은 개관일인 1월 8일과 생일이 같은 관람객에게 한식뷔페 ‘한쿡(HAN Cook)’ 식사권과 또뷰카드를 증정한다.

또뷰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포켓포토 서비스로, 또뷰카드를 이용해 박물관은 살아있다 눈속임(트릭)아트 전시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인화할 수 있다. 식사권은 1인당 2매씩 제공되며 식사권 소진 시 머그컵, 탁상달력, 명화시계, 핫팩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생일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점에 구비된 다이노 엽서에 생일축하 메시지를 담아 박살박스에 담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축하메시지를 남긴 관람객 중 365명을 추첨해 인사동 박살 본점 초대권, 머그컵, 탁상달력, 명화시계 등을 제공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계자는 “서울 관광의 대표명소 중 하나인 N서울타워에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개관하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전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인사동 본점을 포함해 N서울타워점, 헤이리점 등 국내 8지점, 해외 8지점을 두고 있는 체험형 전시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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