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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버텍 “탄탄한 기술력 갖춘 컨버전스 네트워크 리더로 비상”
‘네트워크·보안·모바일’ 사업 주력 … ‘조직·기술·솔루션’ 삼박자 갖춰
2014년 12월 30일 14:56:3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휴버텍(www.huevertech.com)은 네트워크, 보안, 모바일 분야의 특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솔루션을 강점으로 네트워크 통합(NI), 보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무선을 망라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버전스 네트워크 리더로 자리매김에 나서고 있는 휴버텍은 조직, 기술, 솔루션의 삼박자를 갖추고 성장세에 가속을 붙이고 있는 것. 토털 솔루션과 다양한 경험 및 기술력, 그리고 전국적인 서비스 조직을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고 있는 휴버텍을 찾았다.

   

휴버텍은 2008년 12월 설립돼 네트워크, 보안, 모바일 등의 특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솔루션을 강점으로 네트워크 통합(NI), 보안 분야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사명인 휴버텍은 휴먼(Human)과 에버(Ever)의 합성어로, 고객과 구성원 등 사람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공유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손진호 휴버텍 대표는 “IT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에 따른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 유무선을 망라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버전스 네트워크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모바일 솔루션과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I 기반으로 보안·모바일로 사업 확장
휴버텍은 SK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9년 SK텔레콤 데이터망 유지보수 계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 코어망 유지보수, SK브로드밴드 CMTS망 유지보수, SK브로드밴드 IP백본망 유지보수, SK하이닉스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SK브로드밴드 IDC 백본 스위치 공급 등 굵직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14년에는 SK텔레콤의 차세대 모바일 부가서비스 제공 시스템인 모바일 SDG(Service Distribution Gateway) 프로젝트, 한국거래소(KRX) 보안 SI 사업을 수주하는 등 NI를 기반으로 보안, 모바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NHN, 다음카카오 등의 포털과 공공 분야로 타깃 시장을 넓히며 고객 기반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손 대표는 “2014년에도 전년대비 20%의 매출 성장이 예상돼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탄탄한 캡티브 마켓을 기반으로 2015년에는 20여명의 신규 인력 충원과 시장 다변화를 통한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휴버텍이 어려운 경제상황이 예상되는 2015년에도 큰 폭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는 이유는 탄탄한 고객 기반과 기술 중심의 건전한 매출 구조는 물론 고객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술력에 있다. 여기에 NI에 이어 보안, 모바일로 사업 영역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에 탄력이 붙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동남아 등 해외 사업에도 시동을 걸 예정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술지원본부와 PS(Professional Service)로 분리돼 있던 조직을 기술지원본부로 통합, 2실 4팀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 확립은 물론 신규 사업 지원도 강화하고 나섰다. 더불어 모바일 앱 사업부도 설립해 SK텔레콤과 협력으로 단말기 메모리에 남아 있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 보안 관련 모바일 앱 개발도 진행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손진호 휴버텍 대표는 “그룹사 배경이 없이도 투명 경영,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좋은 기업, 성장하는 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휴버텍을 키워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휴버텍에 근무하는 자체가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적의 솔루션과 최고의 서비스 제공

현재 휴버텍은 시스코, F5, 아리스타, 팔로알토를 주력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SK 시장은 시스코를 중심으로 전국망 구축과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고, 팔로알토를 앞세워 금융권과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모바일 트래픽 및 가입자를 식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 모바일 SDG 프로젝트에 F5 솔루션을 공급하며 모바일 사업 확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고, 10기가 및 빅데이터 등에 특화된 아리스타의 고성능 스위치를 IDC, 포털, 게임사 등을 타깃으로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전체 매출에서 시스코가 차지는 비중이 70% 정도로 크지만 보안, 모바일 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 구조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며 “유능하고 경험 많은 직원들로 구성된 휴버텍은 경쟁력을 갖춘 컨설팅과 프리 세일즈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 전국망 유지보수를 수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국내에 도입이 안 된 대형 라우터도 시스코 본사에서 직접 BMT를 수행하는 등 앞선 경험은 내부 기술력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차별화를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SK브로드밴드의 장비기술지원 부문 최우수협력사로 선정돼 ‘베스트 퀄리티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휴버텍은 차세대 네트워크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SK텔레콤과 SDN/NFV 테스트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사업에 돌입한 상황으로, 가상화 확산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정환 휴버텍 기술지원본부 이사는 “이론상의 기술이 아닌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SDN/NFV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황 발생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영역에서 SDN/NFV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SDN 앱 개발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매출 350억원 달성 자신
기술력 강화와 솔루션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는 휴버텍은 2014년 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2015년에는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치로 설정했다. 조직, 기술, 솔루션의 삼박자를 갖춘 만큼 기존 시장 확대는 물론 보안, 모바일 등 신규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포착으로 매출 증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손 대표는 “토털 솔루션과 다양한 경험 및 기술력, 그리고 전국적인 서비스 조직을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N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안 사업에 투자를 늘려 나가는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과 해외 사업 본격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NI 시장이 그룹사를 기반으로 하는 대기업들이 주도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빌 언덕이 없는 신생 중소기업의 사업 환경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휴버텍은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난관을 돌파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손 대표는 “그룹사 배경이 없이도 투명 경영,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좋은 기업, 성장하는 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휴버텍을 키워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휴버텍에 근무하는 자체가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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