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미국 켄터키의 전통방식으로 프라이드 치킨과 이색적인 캐쥬얼 펍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우수프랜차이즈 존슨켄터키가 겨울 신메뉴를 출시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과 예비창업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존슨켄터키가 겨울 신 메뉴로 또 한번 치킨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허니버터치킨’은 최근 허니버터칩의 열풍에 맞춰 전통 허니버터맛을 맛볼 수 있는 메뉴이다. 미국 뉴욕이 허니버터의 원조지역이기 때문에 직접 뉴욕으로 건너가 신 메뉴 개발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허니버터의 깊은 맛을 치킨을 통해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미야자키 마요치킨’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치킨메뉴를 한국식으로 재현한 메뉴이다. 미야자키 현 지역의 전통적인 맛과 존슨켄터키의 특제 소스의 조화를 통해 맛있는 마요치킨을 선보이게 됐다.
존슨켄터키 메뉴개발 관계자는 “현재 7~9가지의 치킨과 메뉴들이 구성돼 있지만 앞으로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우수프랜차이즈 존슨켄터키는 시기에 맞는 다양한 메뉴개발과 함께 무분별한 점포확장이 아닌 각 매장의 매출을 위해 일정 수만 한정해서 지점을 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더 희소성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2015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존슨켄터키의 우수한 경영방식이 많은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를 동시에 만족하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