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솔기숙학원, 1월4일 재학생 겨울캠프 ‘4주간의 기적’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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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솔기숙학원, 1월4일 재학생 겨울캠프 ‘4주간의 기적’ 개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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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새 학년을 앞두고 대입수능 준비를 위해 재학생 자녀를 기숙학원 겨울방학캠프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짧지만 겨울방학 동안 학습 분위기가 잘 갖춰진 기숙학원에서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특히 기숙학원 중에서도 합리적이고, 강력한 학생관리 시스템으로 학업 성취도와 확실한 성적향상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에 광주청솔기숙학원(kj.maincheongsol.co.kr)에서는 2015년 1월 4일부터 예비 중3, 예비 고1, 예비 고2, 예비 고3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공부체질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힘들지만 확실한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교육제도를 보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차분하면서도 안정되게 학습에만 전념하도록 하는 심리안정 상담 교수를 초빙해 수시로 실시하는 등 심리안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또한 수준별로 편성된 20명 학급을 또 다시 2-3단계로 분반해 능력별 이동수업을 실시함으로서 학생 개인의 수준에 가장 근접하는 교과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스터디 플래너도 운영하고 있다. 긴장된 학습 환경을 계속 유지시키며, 교과의 미진 부분을 학생 스스로가 찾아내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개인관리 기록부를 운영하고 있다. 

4:1 피드백 과외 시스템도 특징이다. 수준이 유사한 학생 4명을 강사 1명이 담당해 과외를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으로 수능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고, 변화되는 교육제도에 맞는 맞춤식 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있다. 더불어 소수정예 학급 편성으로 수업시간에 집중도가 가장 높아지는 20명으로 한 학급을 구성한다.

광주청솔기숙학원은 비슷한 공간과 짜여진 일과에 따라 진행이 되므로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우선 매주 학습성취 모의고사는 재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날인 만큼 대강당에 모여 신나는 영화감상 및 미니 음악회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체육활동은 점심 이나 저녁 후에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격렬하지 않은 헬스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런닝머신. 헬스자전거 등으로 몸을 풀 수 있다.

특히 정규수업 후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므로,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도록 같은 반 학생이라도 난이도가 다른 과제를 매일 부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고 1:1첨삭지도를 실시한 후 그래도 미진부분이 있을 때는 강제로 심야학습에 참여시키는 클리닉 처방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예외 없이 전 주에 배운 것을 일요일에 평가하고, 캠프기간동안 주말평가도 학과담임과 입시연구소장님의 자료로 활용해 목표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도 설계한다.

기숙학원에서 운영하는 재학생캠프는 자신의 의지가 너무 약하거나,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학생이 들어오면 효과가 매우 크다. 왜냐면 학과담임이 지속적으로 성적관리를 해 줄뿐만 아니라 청솔학원에 입소하는 순간 캠프기간의 공부 계획표를 꼼꼼하게 작성하여 담임선생께 제출해야 한다.

담임선생은 그 계획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늘 체크를 하면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한 지도교사가 철저히 여러분의 생활관리를 해준다. 지도교사가 함께하는 6인실 침실 숙소를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생활지도 선생님과 함께 취침함으로서 숙소 내 생활지도상의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성적 급상승의 과정은 ‘인내’의 과정이라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과 절제력, 또 끈기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청솔기숙학원은 이러한 인내와 고난의 순간을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세밀한 관리를 해준다.

학생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 중의 하나가 신체 컨디션이다. 운동은 일상처럼 꾸준히 해야 하고 하루에 한번 쯤은 이마에 땀이 배어나도록 유산소 운동도 해야 공부할 때 기분 좋게 몰입할 수 있다.

감기 등 질병은 수험생활의 가장 큰 적. 작은 질병이 큰 질병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광주 청솔은 이웃 병‧의원과 연계해 매일 오후 구급차를 학원까지 운행하는 등 작은 것 하나까지도 세세하게 관리하고 있다.

식단도 유기농 식자재의 웰빙식단 정선된 유기농 식자재로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런 꼼꼼한 관리는 학생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솔기숙학원장의 신조는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가르친다”는 것이며,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일주일 대부분을 학생과 함께 숙식을 같이 한다.

이제 겨울방학의 시작점에서 1월 4일 ‘4주간의 기적’을 만들어보자.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27-2100) 또는 광주청솔기숙학원 홈페이지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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