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계속되는 경기 불황속에 세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우리나라 또한 그 여파를 피해갈 수 없이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중고차 시장 만큼은 예외라고 한다.
값 비싼 새 차 보다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탓이다. 이러한 소비심리의 변화로 인해서 중고차 매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고차매매를 하기 위해서 중고차매장으로 몰리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하고 일부 비양심적인 중고차매장에서는 운행거리, 연식 등의 사양을 조작하거나, 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중고차들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중고차매매 전문회사인 프랜드카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차량을 선별하는 의뢰형 중고차매장이다. 의뢰형 중고차매매라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운행거리, 연식 등의 사양과 안전검사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존의 중고차 A/S가 30일에 2000Km 보증기간을 약속하는 것에서 탈피해 30일에 6000Km로 연장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보증기간이 끝나도 1년 동안 6개월에 한 번씩 차량점검(오일보충, 부속품 무상교체 등)을 서비스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이유는 중고차매매 전문회사 프랜드카 이광재 대표의 남다른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이광재 대표는 사설탐정(사설정보관리사)으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중고차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일일이 반영하고, 판매하는 자동차에 있어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중고차매매 사이트 프랜드카 이광재 대표는 “소비자들이 아무런 피해 없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드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riendcar.net) 또는 고객센터(1600-891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