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형 모힐의원 두피힐링센터 원장 “힐링두피케어, 자극 없이 탈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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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형 모힐의원 두피힐링센터 원장 “힐링두피케어, 자극 없이 탈모 치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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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외모가 취직, 결혼, 대인관계, 직장생활 등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을 함에 있어 “탈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다르면 탈모환자 중의 대부분이 탈모 부위를 감추기 위해 신경을 쓰며 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모자나 가발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탈모가 있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탈모 부위를 자꾸만 감추려고 하는 이유는 탈모로 인한 놀림이 실제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본래의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심지어 탈모로 인해 사회생활뿐 아니라 결혼에까지 지장을 주어 탈모로 인한 수치심 등 정서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탈모에 관심이 높아지고 탈모치료 혹은 탈모 예방을 위해 미리 두피케어를 받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탈모치료를 위해 다양한 치료를 받고 심지어 모발이식수술까지 한 후의 일이다. 예전에는 탈모가 있을 경우 모자를 쓰고 다니거나 혹은 가발을 쓰고 다녔다면, 이제는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모발이식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모발이식수술 후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

모발이식수술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식이 되었으니 탈모치료도 끝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모발이식은 새로운 탈모치료의 첫걸음으로 생각되어야 하지, 절대 모발이식으로 치료가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모발이식수술 후 자극이 가해진 두피는 스트레스와 각종 신체적 반응에 예민해져 있을 수 밖에 없다. 건강한 두피에서 모낭의 생착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술 후 모낭이 생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적인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식한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는 것이다. 때문에 이식 이후에도 모낭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최근 떠오르고 있는 힐링두피케어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압구정에 위치한 모힐의원 두피힐링센터 홍주형 대표원장(전문의)은 “힐링두피케어는 자극과 스트레스에 지친 두피의 힐링을 통해 회복을 돕고, 이식된 모낭의 생착률을 높임으로써 더 효과적인 모발이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며 “모힐클리닉에서는 두피힐링 케어를 진행할 때에도 천연 유기농 아로마 제품을 활용하여, 두피케어 및 힐링 테라피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고 말했다.

탈모 치료로써의 모발이식과 관리로써의 두피케어는 더 이상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치료와 관리가 병행되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힐링두피케어를 통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의 효과를 높이는 곳, 모힐의원 두피힐링센터는 12월 15일, 신사동 압구정역에 오픈을 했다. 리뉴얼오픈을 맞아 두피진단 및 탈모 상담과 함께 모힐의 두피힐링케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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