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토익RC, 베스트셀러 등극…‘영단기토익보카’도 관심
상태바
영단기토익RC, 베스트셀러 등극…‘영단기토익보카’도 관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18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 예스24 베스트셀러 선정 기념 ‘제11회 영단기토익실전모의고사’ 100% 무료 증정

<생활정보>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선정한 2014년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토익 교재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영단기토익RC'는 지난 10월 에스티앤컴퍼니가 처음으로 출간한 토익 기본서로,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2째 주, 3째 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달성하는 등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4개월 연속 외국어 부문 월별 베스트셀러 1위(7월~10월 판매량과 주문수 기준)자리를 지키며 토익 기본서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단기(영단기토익RC)는 2014년 베스트셀러 1위 선정을 기념해 모든 구매자에게 ‘제11회 영단기토익실전모의고사’를 100% 무료로 증정 한다. 영단기의토익실전모의고사는토익 시험의 최신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고 반영해, 토익커들 사이에서 싱크로율이 높은 모의고사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영단기가토익 기본서 1위의 자신감과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새롭게 출간한 '영단기토익VOCA'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단기토익VOCA'는 표제어, 파생어, 노트, 복습 등 어휘력 극대화를 위한 4단계 학습법을 통해 어휘력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목표 점수 별 선택학습으로 토익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희망하는 학생들까지 모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영단기토익VOCA'는 단기고득점자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영단기만의 커리큘럼을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 토익을연구, 분석 해 온 김성은 영단기 연구소장이 직접 토익파트별로 기본부터 고난도 어휘까지 총 정리 해 집필 했으며, 최신 토익 시험 출제 경향은 물론 난이도별 실제 예제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학습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하여 학생들의 확실한 토익 점수 향상을 돕는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영단기토익RC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미생’ 등과 같은 미디어셀러와 더불어 종합 순위권에 등재되었으며, 토익 학습서로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등재되어 토익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항상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매달 업데이트되는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성적이 오르는데 진짜 필요한 강의와 자료들만 제공하겠다는 영단기의 자부심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되어 특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토익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베스트 토익강사 1위 영단기 어학원의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기존 유형과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완벽 분석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을 빠짐없이 추가했다. 특히, 단 한 권으로 진단부터 개념 및 유형 정리, 실전 문제의 체계적인 4단계 맞춤 학습이 가능해 토익 기초는 물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그 밖에도, 어학원 최초로 TV광고를 방영해 토익 업계 신흥 강자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영단기는 최근 성시경을 광고 모델로 재 선정하며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해 첫 광고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콘셉트를 차용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준 영단기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토익 시장의 리딩컴퍼니로서의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스티앤컴퍼니의토익기본서 '영단기토익RC'와 신간 교재 '영단기토익VOCA'와 영단기 어학원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