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부터 광주·대구 등으로 확대 개최 … 국내 사업 강화
바이오 인식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는 지난 11월 13일 부산에 이어 16일 대전 지역을 끝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전국 로드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슈프리마 관계자는 “ 올해 마지막 로드쇼로 진행된 대전 행사에는 50여 명의 슈프리마 국내 파트너들이 참석했다”며 “2015년에는 3월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으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슈프리마는 지난 12월 1일부로 국내사업부를 ‘융합보안사업본부’로 새롭게 명명하는 등 국내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슈프리마는 세계 선도적인 바이오 인식 기술 전문 기업으로, 공인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첨단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높은 인증률과 빠른 인증 속도를 자랑하는 슈프리마의 바이오 인식 기술은 전세계 120여 개국에 걸쳐 출입 보안 및 근태 관리, 금융 결제 및 정보 보호, 신원 확인 및 AFIS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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