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필 남성 확대술, 이제는 흉터 없이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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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필 남성 확대술, 이제는 흉터 없이 간편하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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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음경 확대술. 세계적으로 비교하거나 아시아 안에서만 비교하더라도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균 음경크기는 왜소한 편에 속한다. 특히 음경의 크기는 남성들의 자신감을 나타내기 때문에 음경확대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음경확대술을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절개가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흉터가 남는다. 그리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 음경확대술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늘푸른비뇨기과 종로 본점 최준호 원장

메가필은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 음경확대술로, 실제 진피 피부성분으로 만들어진 세포외기질 필러다. KFDA와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음경에 주입 후 콜라겐 성분이 생착돼 자가조직화가 일어나며, 액상타입이 아닌 미세입자형 필러로 이동성이 적어 모양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10여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면 시술이 끝날 뿐만 아니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 원장은 “메가필은 국내의 피부과, 성형외과 임상을 통해 볼륨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단순히 음경확대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루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많은 남성들이 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40~50대 남성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전했다.

한편 늘푸른비뇨기과는 서울대학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4만건 이상의 남성수술 임상 경험을 가진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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