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토익을 시작해서 목표점수를 달성한 사람들이 하나 같이 말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토익도 제대로 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토익 강좌와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요즘, 많은 토익커들이 시작부터 목표점수까지 책임지고 컨설팅을 해주는 강의가 없어서 자신에 맞는 올바른 강의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수업 한번 들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또 다른 수업을 찾아보다가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이에 종로 YBM 대표 기초강의와 실전강의를 전담하는 강사들이 발 벗고 나서 전문 컨설팅을 시작했다. 기초토익 입문반을 전담하고 있는 박진영(아나토익) 강사와 토익 중급과 실전반을 운영하는 홍윤선·정진아(하이토익 종합반) 강사다.
박진영 강사는 오랫동안 영어에 손을 놓은 사람들에겐 토익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매우 두려운 일이며, 기초를 잡고 나서도 고득점까지 계속 꾸준한 상담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토익 역시 중급 650 목표반과 850 목표반을 운영하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다양한 토익 강좌를 들어서 이제는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토익커들이 많으나 공부법 자체를 뜯어 고쳐야하는 경우가 빈번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잡아서 끝까지 이끌어주는 컨설팅이 시급하기에 기초입문반 박진영 강사와 강좌를 결합하기로 했다고 한다.
아나토익에서 쉬운 용어로 영어식 이해를 바탕으로 토익 기초를 잡고 하이토익으로 스퍼트를 가하는 식이라고 보면 된다.
두 강좌 모두 1:1 실시간 카톡 상담으로 수강생들과 항시 소통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두 강좌의 강사들이 정기적으로 미팅을 실시해서 학생별 컨설팅을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토익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정리돼 있어 수강생들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