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꿈꾼다면 … 용인 아침을여는세상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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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꿈꾼다면 … 용인 아침을여는세상 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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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편리함과 자연 누리는 전원생활

[생활정보] 매일 탁 트인 조망에 맑은 공기로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에 출근 교통대란까지 겪는 도시인들에게 전원주택은 누구에게나 꿈처럼 자리 잡고 있기 마련이다. 이에 서울 근교의 전원주택 단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취향에 맞는 ‘나만의 집’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 못지않은 안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만한 자재를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들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걸맞게 용인 전원주택단지 '아침을여는세상'은 자재등급구분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침을여는세상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재사용을 결정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은 최고급 자재를 외관에 더 투자하고, 내부를 중시하는 고객들은 내부 자재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자재등급구분화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 건축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개개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을여는세상은 최근 용인시 처인구 호동 일대에 마련된 2단지를 분양 중이다. 이미 1단지 40여 세대는 100% 분양을 마치고 완공됐다. 관계자는 “용인 전원주택 1단지가 끝이 아닌 새로운 명품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중해풍 전원주택 2단지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샘플하우스는 완공됐고, 여러 채가 신축 공사 중이다.

전원주택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교통과 편의시설이다. 아침을여는세상 단지는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이용이 수월하며, 용인 구시가지와 근접해 있어 용인시외버스터미널과 운동장∙송담대경전철역 등을 5분 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보스종합병원, 처인구청, 재래시장, 이마트,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도시생활의 혜택을 누리며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도 만끽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주택단지는 풍수지리학의 배산임수 지형과 금계포란형의 뛰어난 입지로 특히 사생활이 보호되고 조용하고 안락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용인전원주택단지 분양과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orningworl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전화(1577-1603)를 통해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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