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스코딩’, 핵심 기능 특허 출원…기업·금융 공격적 마케팅 진행
소프트포럼(대표 이경봉)은 시큐어코딩 솔루션 ‘소포스코딩’에 대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소포스코딩’은 보호 대상 SW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스코드를 분석하여 보안 약점을 식별하는 시큐어코딩 제품으로, 데이터 흐름 추적엔진 ‘에프 트레이킹(F-Tracking)’을 통해 원인중심 데이터 추적으로 소스코드 취약점의 근본적인 문제를 분석한다.
이경봉 소프트포럼 대표이사는 “’소포스코딩’은 시큐어코딩의 핵심 기술인 ‘소스코드 보안 약점 탐지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완벽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면서, “이번 CC인증 획득으로 기술과 인증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공공시장을 시작으로 시큐어코딩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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