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솔루션 시장의 강자로 부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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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솔루션 시장의 강자로 부상할 것”
  • 승인 200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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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트론에서 분리된 4개의 자회사중 하나인 미국의 리버스톤네트웍스는 대도시지역네트워크(MAN) 분야 관련 솔루션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버스톤네트웍스는 이러한 메트로 솔루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상반기 한국통신의 사이버드림타운사업 ‘엔토피아’의 장비공급 수주와 함께 국내 초대 지사장으로 이현주 씨를 선임하고 개가를 올리며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 <장윤정 기자>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우수채널 발굴 주력

리버스톤네트웍스의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된 이현주 지사장은 삼성전자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ATM네트웍스 등을 거친 다양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촌놈’이라고 자처한다. 경상도 사투리의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이현주 지사장은 “올해는 리버스톤네트웍스를 국내에 알리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리버스톤네트웍스의 CEO가 인도인이며 개발 엔지니어 95%가 동양인이라 회사 자체가 동양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동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시장에 대해 자금 및 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의 일환으로 국내 소규모 통신사업자에게 벤더파이낸싱 등을 포함한 자금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소규모 ISP, 케이블모뎀 사업자 등에 대한 자금지원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지만 이 지사장은 “국내 시장의 파이를 키우며 리버스톤의 미래고객을 양성한다는 의미에서 국내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난 상반기 한국통신 엔토피아, 데이콤, 하나로통신, 대한항공 등의 수주 실적을 보고 본사에서도 매우 만족해, 지난달 법인 설립을 마치고 독립 리전(Region)으으로 승격됐다”며 “기존 사무실인 비즈니스 센터를 벗어난 것을 계기로 6명에 불과한 적은 인원이지만 강력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너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버스톤네트웍스의 모토는 ‘메트로 시장에서 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준다’는 것이다. 이 지사장은 “여태까지는 통신 사업자들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제는 통신사업자들도 돈을 버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며 “리버스톤을 만나면 ‘돈’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버스톤은 메트로액세스에서 코어에지 통합 나아가 데이터 호스팅까지 고객을 위해 설계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므로 리버스톤을 만나면 그만큼 투지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

본사와의 교량역할 주력

리버스톤은 하반기에도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무선, 케이블모뎀, 회선재판매 사업자, 컨텐츠프로바이더들에게 가능한 많이 제품을 알리고 MPLS 등이 필요한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도 적극 런칭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채널을 발굴하고 채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미 자사 협력업체의 엔지니어들이 본사를 방문, 교육을 받고 왔으며 일주일에 두 번 가량 채널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채널사와 협력해 분기에 한번씩 전국 규모의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지사장은 “기술도 영업이고 영업도 기술이다”며 “일을 가리지 않고 모두 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본사와 한국지사간의 현명한 교량역할을 지속하며 리버스톤네트웍스코리아가 국내 통신사업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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