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펀샵’,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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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펀샵’,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 판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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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다양한 블로그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이 많다. 블로거가 직접 물건을 써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 포스팅을 올린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방문자들은 제품의 정보를 얻고, 제품에 대한 구매의사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역시 마케팅 활동이기 때문에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은 의도적으로 감춘 블로그포스팅이 많다.

반면 이런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도 많은 사용자의 호응을 얻으며 판매되는 제품이 있다. 바로 국내외의 품질 좋은 제품과 신기한 제품을 발 빠르게 소개하며, 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지향하는 펀샵(www.funshop.co.kr)이 온라인상 독점 판매중인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이다.

이 제품의 독특한 이름은 양치질을 끝낸 후 ‘아~ 개운하다’라는 감탄사를 형상화한 이름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칫솔은 사실 저관여 제품의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보다는 다른 요소에 의해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제조사도 제품의 품질 향상 보다는 포장, 특히 가격을 산정하는데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온라인 상에서 그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품을 판매중인 펀샵의 판매 페이지에는 무려 440개 이상의 긍정적인 사용기와 평가가 달려 있다. 또한 기 구매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이 제품이 이름처럼, 마치 스케일링을 한 것처럼 입안 구석구석을 개운하게 잘 닦아 준다는 내용이다.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사람의 구강구조와 치아 배치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그 결과 가늘고 부드러운 미세모와 짧고 라운딩된 엠보싱모를 이중으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여준다는 결과를 얻었다.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먼저 가늘고 부드러운 미세모로 미세한 틈새를 부드럽게 닦아주고 스케일링 효과와 치아 미백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짧은 라운딩엠보싱모는 어금니 표면처럼 굴곡진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두 가지 서로 다른 칫솔모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아에 달라붙은 프라그를 긁어내는 효과를 발휘하고, 양치질 후 한층 더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칫솔의 헤드 뒷면에는 돌기로 구성된 혀 클리너가 마련돼 있어 입냄새와 박테리아 발생의 원인이 되는 혀에 붙은 설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그 결과 상쾌함은 일반 칫솔에 비해 3배 정도 오래간다.

여기에 칫솔과 손잡이를 연결하는 목 부분은 부드러운 탄성을 가지고 있어 양치질을 하는 과정이 한결 편해진다. 실제로 다양한 칫솔이 판매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칫솔은 양치질 후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힘을 주어 양치질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스스로 잇몸을 상하게 만들고, 금세 칫솔모가 벌어지게 된다.

반면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독특한 이중 미세모의 시너지로 힘을 주어 닦지 않아도 깨끗하게 양치질이 되는 동시에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 크게 힘을 덜 주어도 된다. 그만큼 양치질을 하면서 힘을 적게 줘도 되기 때문에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일반 칫솔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일반 칫솔보다 거품을 더 풍부하게 발생시키기 때문에 적은 양의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할 수 있으며 프라그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는 느낌은 대단히 부드럽다는 것도 이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의 장점이다.

판매자가 밝힌 가장 좋은 사용법은 잇몸에서 이 방향으로 빗자루질 하듯 살살 쓸어주는 것이다. 이때 기존의 칫솔들을 사용할 때처럼 너무 강한 힘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이 약한 경우 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복해 사용하면서 잇몸이 단련되면 이런 현상은 금세 사라진다.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의 미세모는 은나노 코팅처리돼 있기 때문에 각종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항상 위생적인 상태에서 칫솔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입안에서 충치를 유발시키는 연쇄상구균에 대한 억제 효과도 각종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은 이미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태국 등 해외 10여 개국에 수출된 제품이며,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40여개 이상의 실제 셀프 스케일링 칫솔 ‘아개운’ 구매자 댓글 중에는 ‘3년 동안 스케일링 안하고, 이 제품 두 달 쓴 후에 스케일링을 받으러 갔는데 치석이 별로 없었다’, ‘6개월 마다 치과 검진을 받는데 이 칫솔 사용 후 2년 동안 치석이 없었다’는 등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다양한 사용자의 구매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구매 후기 중에는 양치질 후 개운함이 강한 중독성을 발휘하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를 밝힌 사용자가 많고, 실제 재구매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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