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뜨라이프 추출분말, 차가버섯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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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뜨라이프 추출분말, 차가버섯 시장 선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1.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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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차가버섯은 항암효과 및 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유효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시중에는 유효 성분들만을 최신설비로 추출하여 건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유효 성분의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복용하기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이어서 주로 암환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02년 러시아 제약회사 아르뜨라이프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 국내에는 ㈜아르뜨라이프코리아(대표 손민수, 080-757-7575)가 아르뜨라이프사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아르뜨라이프코리아 손민수 대표는 “암환자의 경우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받아야 하지만, 환자 자신이 암과 싸우는 힘인 면역력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소견을 말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제품을 선택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러시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업체 대부분이 영세업체로 빈약한 설비에다 수작업에 많이 의존하여 위생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르뜨라이프코리아에 따르면 아르뜨라이프사에서 생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내에서 의약품의 원료로 주로 이용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원료에서부터 가공, 생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의약품 제조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안전성 관리 기준에 따라 제조했다.

손 대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기준은 러시아 정부에서 정한 1등급 차가버섯의 기준을 넘어서는 엄격한 기준”이라며 “아울러 아르뜨라이프차가버섯 추출분말은 GMP, HACCP 인증을 받은 유일한 차가버섯 제품”이라고 말했다.

GMP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 면에서 보증하는 우수의약품의 제조 관리 기준이며, HACCP는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물질이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 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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