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요즘엔 심플하면서도 예쁜 옷이 대세다. 평범한 듯 핫한 패션을 ‘놈코어’라고 하는데, 이런 평범한 듯 특별한 옷일수록 더욱 고르기가 까다롭다.
디테일은 살아있어야 하지만 전체적으론 무난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특징이 있어야 한다. 심플해 보이지만 까다로운 요즘 대세 스타일, ‘이로(I-RO)’에 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이로는 감성적인 아이템이 넘치는 여성 의류 및 악세사리 쇼핑몰이다. 아우터, 상하의는 물론 원피스와 파우치, 벨트, 로퍼 등의 각종 악세사리까지 모두 취급하고 있다.
심플한 사이트 디자인만큼이나 심플한 아이템들과 깔끔하면서도 어딘가 감성적인 느낌의 사진들이 구매욕을 자극한다. 모두 무난한 아이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련된 포인트가 될 만한 실버 아이템들도 판매하고 있고, 최신 유행 중인 반하이 슬랙스도 판매 중이다.
또 여자친구에게 예쁜 옷을 사주고 싶지만 여자 옷을 잘 모르는 남자들에게는 이로가 한줄기 빛과 같을 지도 모른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데일리 룩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코디를 참고해 사줄 수 있다. 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여자친구들에게도 이로의 데일리룩 코디와 아이템들은 아주 유용하다.
예쁜 여자 옷 쇼핑몰 이로는 네이버 블로그 ‘이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톡 등으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다. 원하는 아이템이 없다면, 그리고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다면 바로 문의할 수도 있다.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예쁜 여자 옷을 사고 싶다면 홈페이지(iro.smpon.kr)에서 구매 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