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처스컷, 11월 미식가 겨냥 특별 메뉴 연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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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처스컷, 11월 미식가 겨냥 특별 메뉴 연달아 출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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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식자재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 오이스터 바와 특별 메뉴 출시

[생활정보]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www.dinehill.co.kr)의 붓처스컷에서 2014년 겨울 정기메뉴 개편에 따라 계절 식자재인 석화를 활용한 오이스터 바 특별메뉴를 11월 24일 출시한다.

붓처스컷은 SG다인힐의 대표 브랜드인 아메리칸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전문점으로, 항상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매 시기 계절에 맞는 식자재와 레시피 등 식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고, 마스터 소믈리에에게 검증받은 와인리스트와 칵테일, 싱글몰트 등 다양한 주류로 바&그릴(bar&Grill)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매년 11월이 되면 붓처스컷에서는 오솔레오이스터와 통영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굴을 활용해 오이스터 특별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붓처스컷 청담점, 삼성점의 경우 12월 중순까지 오이스터&와인 부페 바를 운영해 4만5000원으로 3가지 굴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안주 요리와 생맥주, 스파클링 와인 등 8종의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오이스터 단품 특별메뉴의 가격은 3가지 소스의 오이스터 칵테일(3pcs 7000원/6pcs 1만3000원),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오이스터 튀김 1만4000원, 스피니치를 곁들인 오이스터그라탕 1만6000원이다.

더욱 맛있어진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노하우가 담긴 숙성법으로 오픈 때부터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달라진다. 2014년 11월 4일 뉴드라이에이징 뉴욕스트립을 선보이는 것.

기존에 맛보았던 스테이크보다 깊어진 풍미의 비결은 바로 드라이에이징 숙성법의 변화다. SG다인힐 R&D 센터의 인력들이 총동원돼 더 맛있는 스테이크 맛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해 ‘더 맛있는 숙성의 비밀’을 찾아낸 것이다.

관계자는 “기존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비교해 맛보면 입에 넣는 순간부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완전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다.

11월 중순부터 모든 매장에서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스테이크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게 뉴욕 스트립(200g 5만3000원/300g 7만8000원), 안심스테이크(200g 5만3000원/300g 7만8000원)다.

더불어 11월에는 여행하듯이 쿠폰을 들고 매장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받은 고객 중 선정해 2015년 상반기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는 ‘2014 다인힐투어 시즌 2’ 프로모션과 블루밍가든 메뉴 개편, 붓처스컷페퍼스테이크 육포 2+1행사 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메뉴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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