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풀기, ‘바풀 박스’ 선물로 수능 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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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풀기, ‘바풀 박스’ 선물로 수능 대박 기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4.11.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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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3일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수험생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한다. 엿과 찹쌀떡, 초콜릿 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은 없을까?

공부SNS 바로풀기(이하 바풀)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바풀(대표 이민희)이 수험생을 위한 유용한 물건이 가득한 소품을 모아 ‘바풀 박스(BOX)’를 꾸려 수험생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풀 박스는 공부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스탑워치, 소음을 막아주는 귀마개, 따뜻한 음료를 담아마실 수 있는 텀블러,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 방석,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안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허브티 3종 등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하다. 바풀 박스는 바로풀기 홈페이지(www.bapul.net)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는 고등학생 5명에게 배송된다.

바풀 이민희 대표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들로 바풀 박스를 구성했다”며 “수험생 모두 수능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풀기’는 소셜러닝을 선도하고 있는 바풀이 운영하는 교육용 Q&A 서비스로, 전과목 질문을 게시하면 대부분이 30분 안에 해결돼 중고등학생에게 필수 공부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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