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패스, 프랑스 파리 뮤지엄 패스 프로모션 실시
상태바
소쿠리패스, 프랑스 파리 뮤지엄 패스 프로모션 실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4.11.03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 www.socuripass.com)가 올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11월 한달 동안 ‘미리 크리스마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한달 간 ‘파리 뮤지엄 패스 2일권’을 구매한 여행객들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알차게 파리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컨셉트의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파리 뮤지엄 패스 2일권을 구매한 고객이 파리 시내 및 근교의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파리비지트 1-5존 3일권’을 함께 구매하면 14% 할인된 가격인 88유로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 경로가 복잡한 일정을 계획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파리의 풍경과 문화를 만끽하고 싶다면 파리 뮤지엄 패스 2일권과 몽파르나스타워와 오페라 가르니에입장권을 35% 할인된 가격(58유로)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에펠탑, 개선문을 비롯 파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몽파르나스타워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배경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르니에는 파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세 번째 패키지는 파리 뮤지엄 패스 2일권과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의 왕복 셔틀 버스를 반값인 53유로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아울렛 VIP 할인 쿠폰과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아울렛 왕복 셔틀 패키지를 이용하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아르마니, 페라가모, 지방시 등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명품 브랜드를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어 편리하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겨울 시즌, 파리 여행객들의 따뜻하고 알찬 여행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특히 파리 뮤지엄 패스로 이용할 수 없는 몽파르나스 타워와 오페라 가르니에 입장권을 함께 이용해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파리 여행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쿠리패스는 파리, 런던, 뉴욕 등 9개국 13개 도시의 트래블패스와 관광명소 티켓 등 다양한 자유 여행 상품을 현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통권과 박물관 및 관광명소 입장권 등을 국내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어 경제적인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