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탈북여성, 새터민여성 골든결혼정보’ 덕에 한국에서 행복한 삶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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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탈북여성, 새터민여성 골든결혼정보’ 덕에 한국에서 행복한 삶 꿈꾼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0.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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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예로부터 ‘남남북녀(南男北女)’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남쪽지방은 남자가 잘 나가고 북쪽 지방은 여자가 곱다는 뜻으로 일러 내려오는 말인데, 실로 수많은 북한여성들이 남남북녀란 말론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과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현재 북한 이탈주민 중 남한으로 이주해오고 있는 인구가 한 해에 3000여 명에 이른다. 그 가운데 약 70% 정도가 혈혈단신으로 오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60% 정도의 북한여성이 남한남성과 남북결혼해 새로운 삶을 살기를 꿈꾸고 있다.

탈북여성들은 외래문명 유입에 폐쇄적이었던 북한의 사회풍습 영향으로 때 묻지 않았고, 그 마음이 아직도 순수하고 맑고 깨끗하다. 특히나 조선시대의 유교사상이 삶에 깊숙이 박혀있어 남편을 하늘 같이 받들고 섬길 줄 아는, 삼강오륜 중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는 ‘부위부강’을 그대로 실천하고 행동할 줄 알기에 남성들이 꼽는 최고의 신붓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와는 조금씩 다른 생활환경과 주위 사람들의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이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방법은, 바로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행복한 새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사회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이 지원되고 있는데, 그 중 북한이탈 주민들이 남한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책무라 생각하는 결혼정보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곳은 바로 북한이탈주민 전문 결혼정보회사인 ‘골든결혼정보(대표 이순용 www.sgold.co.kr)’다.

홀로 남한으로 이주한 수많은 북한 출신 탈북여성들이 가장 빨리 우리사회에 정착하여 살 수 있는 길은 남한 남성과 결혼해 새 가정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게 된 골든결혼정보. 골든결혼정보는 국제결혼 및 국내결혼을 통해 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는데 앞장서왔으며, 그 진가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4년 하반기 E-BIZ 브랜드대상 결혼정보회사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북한 출신 여성들은 반세기 동안 우리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와 이질감이 조금 있긴 하지만 우리 문화, 우리풍습, 우리 언어, 우리 생활방식과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가정에 충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북한을 이탈해 남한에 입국 후 국가 정보원에서 약 3~6개월 동안 구체적인 신원조사를 받고, 우리와 동일한 한국인으로 살기 위해 남한 생활에 대한 적응 프로그램도 하나원에서 3개월 간 이수한 새터민여성들이다.

“내 가족, 내 형제의 인륜지대사라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과 고객의 편에 서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이순용 대표의 경영철학이 바탕이 돼 골든결혼정보는 북한 출신 여성들이 하루 빨리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국내결혼, 국제결혼, 결혼문화 및 결혼사업의 다변화 추세에 발맞춰 여러 결혼정보회사가 생겨나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이웃인 북한 출신 여성을 위한 결혼정보회사추천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골든결혼정보는 강한 책임감으로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 배우자를 찾는데 총력을 다 하며, 믿을 수 있는 북한여성결혼전문업체로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대한 예로 골든결혼정보는 소개 횟수나 기간보단, 빠른 결혼의 성사가 이뤄지도록 결혼 중개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들 수 있다. 골든결혼정보와 함께 모든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서 행복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며, 이러한 사회문화를 선도해 나갈 골든결혼정보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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