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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개방형·주문형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 구현 집중”
에릭 다니엘슨 시에나코리아 지사장 “한국 고객 수익 창출 적극 지원”
2014년 10월 28일 21:38:4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옵티컬 네트워킹 강자 시에나가 SDN, NFV, 클라우드 등 차세대 시장 주도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오픈(OPn) 아키텍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한편 주문형 네트워크 구현 경험과 R&D 노하우를 결합해 통신사, 대기업을 타깃으로 국내에서도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 구현에 나선 것. 에릭 다니엘슨(Eric Danielson) 시에나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네트워크 혁신 전략과 시장 확대 계획을 들었다.

   

네트워크 스페셜리스트 시에나는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지능형 소프트웨어 및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옵티컬 네트워킹, 캐리어 이더넷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멀티 테라비트 스위칭 솔루션, 어질러티(Agility)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SDN, NFV, 클라우드 등 차세대 시장 주도에 시동을 걸었다.

커넥티비티 주력으로 혁신 가속
다니엘슨 지사장은 “시에나는 네트워크 전문 기업답게 커넥티비티에 주력하며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며 “특히 유연한 주문형 네트워크 제공을 위해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 구현에 집중하며 통신사와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나는 설립 초기부터 개방형 아키텍처를 지향하며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관련 생태계 활성화와 다양한 파트너십에 힘을 쏟으며 통신사의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OTT(Over The Top) 시장 활성화에 따른 통신사의 위기감 해소를 위해 클라우드, 주문형 모델 구현을 위한 가상화된 네트워크 컨설팅과 가상화된 IT 리소스 연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다니엘슨 지사장은 “통신사의 자산인 네트워크의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현재 60여개 통신사와 심도 깊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8700 플랫폼은 캐리어급 패킷 스위칭 및 집선 기능과 함께 코히런트 옵티컬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기능을 결합해 메트로 네트워크를 보다 확장된 통신 서비스 및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주문형 플랫폼으로 혁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최적화․신규 수익 창출 적극 지원
최근 시에나는 클라우드의 프로그래밍 기능과 주문형 특성을 WAN에 접목시킬 수 있는 어질러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도 발표했다.

WAN용 다계층 SDN 컨트롤러와 3가지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초기 세트를 포함한 어질러티 소프트웨어는 가상화된 주문형 서비스와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익 극대화, 네트워크 최적화, 고품질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다니엘슨 지사장은 “어질러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복원력을 보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차별화된 가상화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다”며 “특히 오픈데이라이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현돼 멀티 벤더 네트워크 환경 지원은 물론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대역폭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 변동을 동적으로 예측하고 변화에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고객 역시 시에나의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주문형 네트워크 구현 경험과 R&D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 고객이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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