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제작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 디자인메이커(www.designmaker.co.kr)가 러버덕 팝업스토어를 런칭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에서는 60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1000여종의 러버덕 굿즈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예약 출시 중인 아이폰 6 플러스 케이스 및 갤럭시노트4 케이스도 포함돼 있다.
러버덕의 귀여운 이미지를 패턴이나 캐릭터화해서 구성했으며, 지난주 출시한 스마트폰 케이스에 이어 한정판으로 제작된 러버덕 에코백, 러버덕 머그컵, 러버덕 카드홀더(카드지갑) 등은 사전에 노출된 카카오스토리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예약단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한정판 디자인은 이번 서울 러버덕 프로젝트 기간동안만 판매하며, 러버덕이 방문한 각 도시를 담은 러버덕 굿즈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방문한 도시를 담은 러버덕 굿즈는 시리즈로 구성되어 러버덕을 좋아하는 콜렉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다.
디자인메이커는 이번 러버덕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최대 30%에 이르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10만명에 이르는 SNS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디자인메이커의 이번 러버덕 스마트폰 케이스는 아이폰 4S나 갤럭시 S3, G3 등 구형 휴대폰부터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에 이르기까지 다앙한 기종과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디자인메이커는 “평화와 화합의 아이콘인 러버덕 시리즈를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널리 제공하고자 팝업 스토어를 런칭하게 됐다”며 “한정판 러버덕 굿즈 시리즈는 의미가 각별한 만큼 발생하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