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회계/세무 분야 명사 무료 특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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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회계/세무 분야 명사 무료 특강 오픈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4.10.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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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은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에 명사초청 특강을 추가 오픈했다. 이번에 추가된 특강은 ‘신설법인의 세무실무’(최인용 세무사, 8시간 15차시), ‘업종별 세무조사 종합대책’(윤창인 회계사, 8시간 15차시),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김영수 회계사, 4시간 9차시) 등 세 가지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들은 창업과 세무조사, 그리고 주식평가 등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핵심 키워드를 담았다. 각 분야 핵심 이론과 주요 실무사례를 폭넓게 다루는 한편, 초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고 전문가가 실무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신설법인의 세무실무는 창업 세무 분야의 국내 실무 전문가인 최인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 최인용 세무사(가현세무그룹 대표 세무사)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으며 국세청 전자상거래 조사요원 강의, 한양대 대학원 최고위 과정 외래교수 및 다수의 저술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세무조사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윤창인 회계사는 업종별 세무조사 종합대책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윤창인 회계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는 이번 강의에서 다양한 업종별 세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 강사로 나선 김영수 회계사(신한회계법인 감사2본부)는 이번 강의에서 중소기업의 비상장 주식평가 실무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업무 단계별 사례 위주로 쉽고 상세히 설명했다.

더존은 스마트 아카데미를 급속한 정보화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실무이론지식을 기업 실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회 환원적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계 및 세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직무교육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강의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각 직무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고 수준 있는 온라인 강좌를 풍성하게 제공해 돕고 있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는 법인세(배택현 세무사), 부가가치세(한장석 세무사), 종합소득세(배택현 세무사), 양도소득세(안수남 세무사), 4대 보험(신현범 세무사), 기초회계(김겸순 세무사) 등의 세무회계 분야 스타강사들의 명품강좌 시리즈가 무료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의 모든 강의는 최적의 수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방송 시설인 더존 미디어 센터에서 전문 제작 인력이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smart.eduzon.c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더존 스마트 A 프로그램 사용 고객이라면 프로그램 메인 화면에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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