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될 때는 하루 1억5000만원까지 매출 올려
진재영이 온라인 쇼핑몰 ‘아우라제이’ 운영을 통해 연매출 200억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진재영이 출연해 연매출 200억 온라인 쇼핑몰 성공 비결과 근황을 공개한다.
진재영은 녹화를 통해 자신의 연관검색어 ‘온라인 쇼핑몰’, ‘악플러’, ‘비키니 몸매’ 등에 대해 언급했다.
진재영은 “쇼핑몰을 시작한 뒤 3년간 2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자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하루에 40만 명이 접속했다”고 덧붙였다.
2010년 10월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한 후 온라인 쇼핑몰 CEO로 변신한 진재영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잘 될 때는 하루 1억5000만원까지 매출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대박”,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성공했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하루에 1억5000만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이 출연한 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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