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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코리아 지사장에 김세진 전 시스코 상무 선임
“파트너와 함께 기업 모빌리티 과제 해결 앞장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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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2일 10:58:50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분야 선두업체인 아루바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으로 김세진 전 시스코코리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장은 20년간의 IT 업계에서의 경험과 입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아루바를 유무선 LAN 액세스 분야의 확실한 선두 업체 반열에 올려놓을 계획이다.

아루바는 급격히 빨라진 스마트 기기의 확산 속도와 함께 떠오르는 모바일 IT 환경 구축 및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도입에 발맞추고 있다. 아루바는 기존 유선 LAN 액세스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802.11ac 기술과 기업의 어떠한 유무선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클리어패스 솔루션 등과 같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루바는 주니퍼, 브로케이드, 아리스타, HP, 델, 알카텔-루슨트, 팔로알토 등과 탄탄한 파트너십을 맺어 멀티 벤더 솔루션을 통한 맞춤형 네트워크 환경 구축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아루바의 기술과 전략은 한국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이끌어 지난 8월에 발표된 2014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작년 동분기보다 33% 증가한 2억290만달러를 기록하고, 연매출은 전년도 대비 21% 성장했다.

김 지사장은 네트워크 분야의 다양한 시장에서 아루바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영업조직의 확장과 각 분야에 특화된 파트너 발굴에 전념을 다 할 계획이다.

김 지사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아루바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IT 세일즈 부문 전문가로서의 기반을 다진 후, 시스코코리아에서 SK브로드밴드, KT팀을 이끌어 기업의 매출 및 점유율을 큰 폭으로 성장시켰다. 김 지사장은 통신사업자 사업부분에 있어 시스코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최근 공공부분 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며 시스코의 공공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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