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대표로 정재성 전 한국IBM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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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대표로 정재성 전 한국IBM 부사장 선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4.09.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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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는 정재성 전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사장은 미국 리하이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포스데이타 연구소장 및 사업본부장, 메지네트웍스 한국 사장, PTC코리아 사장,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지역 소프트웨어 사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다이멘션데이타 아태지역 수닐 데사이(Sunil Desai) COO는 “정 사장은 25년 이상 다양한 IT기업을 거치며 영업, 컨설팅 및 SI 사업 등 ICT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뿐만 아니라 예리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검증된 비즈니스 성과 그리고 다년간의 조직 운영 경험과 강력한 리더십이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에 있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의 사업 확장 및 브랜드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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