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게이트-300D’ ‘포티게이트-500D’, 중견기업 위한 비용 최적화 APT 방어 장비
포티넷은 중견기업을 위한 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300D’ ‘포티게이트-500D’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견기업, 대기업 지점, 지자체 정부 기관, 교육, 의료기관 등 다양한 고객의 보안 요구를 지원하며 경쟁사 대비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APT 위협에 대한 기본적인 방어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전통적인 레거시 방화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위협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자 기업들은 심층적 검사를 제공해줄 차세대 방화벽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신규 포티게이트-300D와 포티게이트-500D는 기업이 기존의 레거시 방화벽과 웹필터링 장비를 하나의 포티게이트 어플라이언스로 통합해 반드시 요구되는 신규 보안 기능을 자유롭게 추가하면서도 여전히 통합된 보안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그야말로 고객을 위한 ‘윈윈(Win-Win)’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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