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영 대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직원 꿈 이루는 드림 플랫폼 역할 충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창립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지난 20년이 내실을 다지는 청소년기였다면 올해는 성년을 맞이해 앞으로 100년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리스타트(RESTART)하는 중요한 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란지교가 추구하는 도전, 신뢰, 순기능의 핵심가치와 직원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드림플랫폼으로써 CDO(Chief Dream Officer)의 역할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