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 가트너 UTM 부문 5년 연속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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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가트너 UTM 부문 5년 연속 리더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4.08.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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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가치·확장성 인정 … 신종 위협에 신속 대응

워치가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통합위협관리(UTM) 부문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2014년 차세대 방화벽 벤더 현황 보고서에서 챔피언으로 선정됐으며, 밸류, 트렌드 세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워치가드는 ‘워치가드 디멘션(WatchGuard Dimension)’을 비롯해 APT 블로커, 데이터 손실 방지(DLP) 등 최상의(best-of-breed)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전세계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콧 로버트슨 워치가드 아태지역 부사장은 “가트너 UTM 보고서에서 5년연속 리더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워치가드는 플랫폼 중심 접근방법을 통해 최상의 보안 모듈을 끊김 없는 클라우드 기반 단일 콘솔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는 새로운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워치가드의 가시성 솔루션인 워치가드 디멘션은 주요 보안 위협을 완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보고서 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워치가드는 자사의 XTM 시리즈로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2014년 차세대 방화벽 벤더 현황 보고서에서 ‘챔피언’으로 선정됐으며, ‘밸류’, ‘트렌드 세터’ 어워드를 수상했다. 보고서는 워치가드 제품의 기능, 사용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아키텍처, 채널, 도달성, 전략 및 실행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백기욱 워치가드코리아 지사장은 “워치가드는 보안 리포팅의 제약을 계속해서 극복해나가고 있으며, 플랫폼에 최고의 기술을 추가해나감으로써 고객에게 놀라운 가치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다”며 “워치가드의 최신 기능, 가치 및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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