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브릭스 미니PC 리셀러 성묵(대표 설성묵)은 최신 플랫폼이 탑재된 기가바이트 브릭스 미니PC 대학 캠퍼스 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묵에서 유통 판매하고 있는 브릭스 미니 PC는 인텔의 최신 플랫폼을 탑재해 고성능 저발열 저소음을 구현한 제품이다. 크기 또한 작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될 만큼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
최근 미니PC는 일반 데스크톱의 성능을 능가한다. 가로세로 11cm의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의 초소형 PC로 VESA 규격 홀을 지원하는 모니터 뒤에 간편하게 장착 해 올인원 PC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브릭스는 8종류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브릭스 프로 모델은 인텔의 최신 i7 프로세서 및 아이리스 프로 5200 그래픽을 탑재해 고화질 게임 및 최신 3D게임도 완벽 지원한다. 일반적인 그래픽 작업도 원활하게 할수 있어 사무실에서 그래픽용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및 디아블로3도 완벽 구동된다.
브릭스 전모델은 기본적으로 인텔 4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 저전력 고성능을 제공한다. 일부 모델은 4K를 지원하는 모니터 및 TV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확장 인터페이스로는 USB3.0, 와이파이, 블루투스, SPDIF, HDMI,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등 최신 포트도 사용할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제품 구매는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며, 베어본 형태 및 완제품으로 선택 할 수 있다.
한편 8월 초에는 카이스트와 해외 4개 대학이 함께 참여한 2014 어스파이어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리그오브 레전드 및 온라인e스포츠 브릭스 미니PC로 진행했다.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과 참여로 인해 성묵에서는 추후에도 e 스포츠 아마추어리그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할 예정이다.
성묵 마케팅 담당자는 “브릭스미니는 데스크톱을 뛰어넘는 성능과 저소음 저발열, 저전력이라는 3박자를 갖춘 제품이다”며 “앞으로 브릭스 미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