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다음 달 공청회를 열고 주민등록번호 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행부의 개편안은 현행 주민등록번호를 유지하면서 고유발행번호를 추가로 부여하는 방식과 체계를 바꿔 새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기존 주민번호처럼 생년월일과 성별 등 정보를 바탕으로 규칙성을 갖춘 번호로 하는 방식과 아이핀처럼 임의 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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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가 다음 달 공청회를 열고 주민등록번호 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행부의 개편안은 현행 주민등록번호를 유지하면서 고유발행번호를 추가로 부여하는 방식과 체계를 바꿔 새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기존 주민번호처럼 생년월일과 성별 등 정보를 바탕으로 규칙성을 갖춘 번호로 하는 방식과 아이핀처럼 임의 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