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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빌더·하이-IQ 네트워크 선두업체로 도약”
웬디 고 주니퍼 아태 총괄 부사장 “한국 파트너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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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5일 17:42:0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네트워크 혁신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아태지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선 주니퍼가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한국형 파트너 프로그램인 ‘PIC(Partner is Customer)’를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웬디 고(Wendy Koh) 주니퍼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빌더, 하이-IQ 네트워크 등의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솔루션 제공, 파트너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버티컬 시장을 집중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니퍼가 네트워크 혁신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아태지역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주니퍼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이 되고 있는 아태지역은 지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의 성장을 이뤘고, 주니퍼는 글로벌하게도 8분기 연속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환경에 특화된 파트너 프로그램인 ‘PIC를 운영하며 성과를 극대화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트워크 혁신에 역량 집중
웬디 고 총괄 부사장은 “아태지역은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 등을 축으로 네트워크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지면서 네트워크 혁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니퍼는 올 초 장기 비전과 전략 발표를 통해 커넥티드 세상 구현에 집중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유연한 네트워크를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니퍼는 커넥티드 세상 구현을 위해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빌더’와 ‘하이-IQ 네트워크’라는 혁신적인 네트워크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글로벌 딜리버리 엔진인 클라우드 빌더와 더불어 고성능과 인텔리전트를 결합한 스마트 네트워크인 하이-IQ 네트워크를 앞세워 네트워크 혁신 전도사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웬디 고 총괄 부사장은 “주니퍼는 동급 최강의 클라우드 빌더 전문업체로, 하이-IQ 네트워크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며 “실리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강점으로 한 라우팅, 스위칭, 보안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빌더와 하이-IQ 네트워크를 구현해 신기술 도입 최전선에 있는 고객들에게 혁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IC 프로그램 지속 강화로 성장 가속
특히 주니퍼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 수요가 높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혁신적인 신기술 제공은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다. 파트너도 고객이라는 관점에서 2012년부터 시작된 PIC 프로그램은 주니퍼는 물론 파트너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며 현재 PIC 2.0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웬디 고 총괄 부사장은 “주니퍼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을 위해 PIC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파트너와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물론 역량 강화, 영업 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웬디 고 총괄 부사장은 “하반기에도 클라우드 빌더, 하이-IQ 네트워크가 핵심인 혁신 전략과 고부가가치 솔루션 제공에 집중해 한국 고객의 도전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PIC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버티컬 시장을 집중 공략, 텔코 시장에서의 강점을 엔터프라이즈로 이어나가 성장에 가속을 붙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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