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소프트, 저작권위 개인정보보호 구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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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소프트, 저작권위 개인정보보호 구축사업 수주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4.07.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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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디엔에스 ‘와스트레이스·위즈블랙박스스위트’ 공급

월드소프트(대표  이승호)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소프트는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솔루션 ‘와스트레이스(WAS-Trace)’와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통합관리 및 개인정보 부정사용 행위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하는 ‘위즈블랙박스스위트(Weeds BlackBox Suite)’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내부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철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관리를 통해 완벽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는 물론 내부 개인정보 부정사용 및 오남용 등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보다 수준높은 개인정보보호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적용될 제품군은 기존 업무 시스템에 대하여 일체의 소프트웨어 적인 수정이나 신규 개발 없이 내부 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 취급행위를 자동 식별해 이에 해당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하는 솔루션으로 단기간내 안정적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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