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ac 지원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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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ac 지원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4.07.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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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 보안성 극대화 … 무선랜 투자비용 최대 50% 절감

삼성전자가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무선랜 투자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시켜주는 ‘스마트 무선랜 보안 액세스포인트(AP)’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삼성전자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 시리즈는 최신 무선랜 표준인 802.11ac 지원과 동시에 무선침입방지솔루션(WIPS) 전용 센서를 탑재하고 자체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 해킹과 무단 테더링을 탐지해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최근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되고 무단 테더링 등을 통해 누구나 통신 회선에 침투해 수분 내 개인과 기업의 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 무선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해킹 탐지와 차단 시간이 중요해졌으며, 특히 최근 3년간 매해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용 무선랜의 경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는 자체 탑재된 보안 기능을 통해 10초 이내에 네트워크의 무단 침입을 탐지하고 30초 이내에 침입을 차단하는 ‘패스트 시큐(Fast Secu)’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기존 제품의 경우 보안 기능 구현을 위해서는 별도의 장비를 구매하고 솔루션을 구축해야 했다. 이는 기업의 무선네트워크 비용 증가와 공간적 제약을 가져오지만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는 WIPS 전용 센서 탑재를 통해 기업의 무선랜 투자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게 한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 무선랜 보안 AP’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ITU 전권회의에서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로 선정돼 제품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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