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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급 이더넷 기술로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선도”
버거 익스트림 회장 “한국 기업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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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7일 07:00:0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이더넷 네트워크 선두주자 익스트림네트웍스의 처크 버거(Chuck Berger) 회장(CEO)이 엔터라시스와 통합돼 원 컴퍼니로 출범한 익스트림의 비즈니스 전략과 사업 방향을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버거 회장은 고객 및 파트너에게 최고의 솔루션과 가치를제공해 이더넷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강화도 밝혔다.

버거 회장은 “지난해 엔터라시스 인수 이후 내부적으로 원 컴퍼니로의 통합을 완료한 익스트림은 세계 최정상급의 이더넷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킹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한국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 지원은 물론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에 걸쳐 1만2000여 고객과 56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익스트림은 엔터라시스와의 통합으로 이더넷 시장에서의 경쟁이 한층 강화돼 시장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익스트림은 스위칭 장비는 기존 익스트림의 블랙다이아몬드, 써밋 시리즈로 통합하고, OEM을 받아오던 무선랜은 엔터라시스의 아이덴티파이 시리즈로 통합했다. 또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은 엔터라시스의 넷사이트로 통합해 새로운 시장 공략은 물론 기존 고객의 투자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버거 회장은 “양사의 제품 및 포트폴리오 통합은 물론 새로운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특히 한국 지사는 분기 연속 수익을 달성한 가운데 매출과 수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지사의 높아진 위상에 따라 익스트림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스트림은 지난해 글로벌 비즈니스팀을 구성하고, 이근영 익스트림코리아 지사장이 북아시아와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을 맡으면서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만큼 국내 기업에게 보다 많은 혜택 제공이 가능할 전망으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버거 회장은 “이근영 대표의 진두지휘아래 경험이 풍부한 한국지사는 미국, 중국, 몽골, 미얀마, 두바이, 브라질 등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고객의 요구 충족을 위한 자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익스트림은 개방형 표준을 준수하고 있는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이더넷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는 물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등 차세대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여나가고 있다”며 “익스트림의 뛰어난 기술 및 솔루션과 기업 비전을 기반으로 고객이 200% 만족할 수 있도록 인수합병을 포함한 지속적인 투자 강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스트림은 최고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이더넷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어나가는 한편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 고객과 파트너가 익스트림과 보다 편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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