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www.citrix.co.kr)는 가트너 2014 매직 쿼드런트 리포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EMM)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트릭스 젠모바일 솔루션은 MDM, MAM, 모바일 콘텐츠 관리, 온프레미스 혹은 클라우드 상의 엔터프라이즈용 생산성 앱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EMM 솔루션으로 평가 받았다.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보고서의 ‘리더’는 EMM 시장에서 높은 제품 매출과 고객 점유율, 수년 간의 증명된 고객 사례, 채널 및 기타 기술 기업들과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리더는 EMM 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EMM 시장 트렌드를 맞춰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시장에서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제품 로드맵과 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트릭스의 EMM 솔루션인 젠모바일은 MDM, MAM, 엔터프라이즈급 생산성 앱, 쉐어파일을 통한 풍부한 모바일 콘텐츠 관리 기능, 넷스케일러를 통한 앞선 모바일 네트워크 제어·성능을 제공해줄 수 있다.
시트릭스 모바일 플랫폼 고객의 85%이상이 다른 MDM 솔루션을 쓰기보다 통합된 EMM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젠모바일은 IT 부서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해결하면서 직원들이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젠모바일은 업계 선두의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인 워크스페이스 스위트의 필수요소이다.
시트릭스 엔터프라이즈 및 SP 담당 수석 부사장인 수다카르 라마크리슈나는 “시트릭스가 매직쿼드런트 리더로 선정된 것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시장에서의 리더십과 모바일 워크에 대한 시트릭스의 차별화된 비전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의 증거”라며 “젠모바일이야말로 MDM, MAM, 모바일 컨텐트 관리, 안전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엔터프라이즈급 생산성 앱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가장 완벽한 EMM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