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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비즈니스 정의 IT의 데이터센터 혁신
전홍균 효성인포메이션 대표 “비즈니스 정의 IT로 혁신 창출”
2014년 06월 16일 18:38:52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모빌리티 중심의 기술 대 이동을 겪고 있는 현재 IT 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기회가 되는 동시에 위협이 된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인프라의 빠른 확장을 경험하고 있다. 자원은 계속해서 추가되고 이에 따른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때 비용 또한 순식간에 치솟을 수 있기에 세밀한 주의가 요구되며, 이러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는 기업에게 확장성과 가용성이 보장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분석을 요구한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회이자 위협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속도는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지 않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클라우드에 요구되는 조건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가운데, 관리와 보안, 비용과 유연성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또 많은 기업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더불어 빅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용량과 성능 모든 면에서 자원을 쉽고 빠르게 확장하기를 원하지만, 예산을 전폭적으로 늘리거나 데이터센터를 증축하지 않고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결국 데이터센터의 혁신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비전은 비즈니스에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양한 요구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주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차원이 다른 비용 효율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IT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는 ‘비즈니스 정의 IT’가 필요한 이유다.

비즈니스 정의 IT로 혁신 창출
비즈니스 정의 IT 아키텍처는 위험성, 복잡성, 비용은 낮추고 IT 주도의 비즈니스 혁신에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균형을 창조해 낸다. 탄력적이고 다각적으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경영자는 비즈니스 정의 데이터센터가 미래 경쟁력을 보장하는 열쇠이며,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안정적인 운영과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임을 인지해야 한다.

현장의 IT 전문가들 역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기술이 모두 소프트웨어로 정의 돼야 하고, 운영이 자동화돼야 하며, 고성능, 확장성, 무중단 운영 및 가상화가 효과적으로 지원돼야 함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비즈니스 상의 수많은 우여곡절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업에 가장 알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자 하는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기업의 미래는 달라진다.

비즈니스 정의 IT가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은 성장과 생존이다. 새로운 데이터 자원의 탐색 및 비즈니스 수요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에서는 최신 시장 동향은 물론 예상치 못했던 모든 종류의 기회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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