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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그리드, 파일 동기화·공유 솔루션 시장 ‘출사표’
정보 자산 외부 유출 원천 차단 … 케이디씨·스마트넷·윈디에스·현대BS&I와 파트너십 체결
2014년 05월 29일 14:50:1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벤처 스토그리드(www.storgrid.com)가 파일 동기화 및 공유를 위한 보안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스토그리드의 파일 동기화 및 공유 솔루션은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할 때 모든 파일은 서버와 스토리지에 그대로 남겨둔 채 인가된 사용자만 선택된 디바이스(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를 사용해 보안 애플리케이션과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민감한 정보들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파일 동기화 및 공유 같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관련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은 많은 IT 조직들이 접근 권한의 통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자산으로 데이터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파일 공유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스토그리드의 파일 동기화 및 공유 솔루션은 정보 자산에 대한 IT 제어를 가능하게 만든다. 또한 IT 조직이 자산의 보안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요구 사항 해결을 위해 자체 구축 데이터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남 후베케(Ho Nam Hoebeke) 스토그리드 아태지역 채널영업이사는 “한국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사용자들에 의한 기업의 보안 위협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대기업에서도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에 IT 조직은 정보 시스템에 대한 내부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규정 준수 및 규제 의무 충족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선보이는 스토그리드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 확대 차원에서 한국에 진출한 스토그리드는 케이디씨정보통신, 스마트넷테크놀로지, 윈디에스, 현대BS&I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 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토그리드 관련 문의는 호남 후베케 아태지역 채널영업이사(honam.hoebeke@storgrid.com) 또는 국내 파트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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