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뱅크,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으로 ‘엔프로텍트’ 제품군 선택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미국 동부 한인은행인 노아뱅크와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NO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잉카인터넷 해외사업팀이 한달여간 미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컨설팅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성사된 것이다. NOS는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키보드보안 ▲안티파밍 ▲안티피싱 ▲네트워크보호 ▲화면캡처방지 ▲금융사고 위협 리포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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