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실무 교육으로 기본기 다지고, 기술 전수 받아 인정 받겠다” 다짐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17기 공채가 약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연구소와 시스템사업부문 등을 포함해 최종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원은 는 사원 교육을 통해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예절과 업무 프로세스 등을 비롯 주요 사업인 ADCsmart AX, 네트워크와 보안 제품에 대한 집중 실무 교육을 8주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사원 교육에 참가한 한 사원은 “네트워크부터 보안 분야까지 공부할 수 있는 8주간의 실무 교육이 기대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오픈베이스의 기술력을 전수 받아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 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는 “신규 사원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고객은 단순히 우리의 솔루션만 구입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접점에서 만나는 개개인에 대한 평가에 의해 기업 가치를 판단하고 신뢰한다”며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오픈베이스는 국내에서 라드웨어, F5 등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사업를 통해 ADC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다수의 DDoS 사업을 수주하면서 보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15년간의 노하우를 결집해 지난달 ADC 통합관리솔루션 ‘ADCsmart AX’를 출시해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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