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개인정보유출 대응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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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개인정보유출 대응 백서 발간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4.0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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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 일부가 외주인력이 USB로 저장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부저장장치를 통한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매체보안)이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외부저장장치는 오래 전 부터 개인정보유출의 도구로 활용돼 왔으며, 비인가 매체에 대한 이동 차단 및 암호화 이동을 수행하는 매체보안 솔루션이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이다.

매체보안 솔루션은 보안 USB를 활용 하는 방식과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모든 사용자 USB에 대해 보안정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셜록홈즈 매체보안’은 매체이동 차단, 허용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가 일정 건 이상 있을 경우 차단이나 암호화 이동을 수행하여 업무 방해 없이 개인정보보호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한 개인정보 출력, 복사 시 보호조치 의무를 만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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