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인 안랩 전무, ‘2013 한국 CFO 대상’ 수상
상태바
김기인 안랩 전무, ‘2013 한국 CFO 대상’ 수상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3.12.20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랩(대표 권치중)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김기인 전무가 사단법인 한국 CFO협회(회장 김상훈)가 20 주최한 ‘2013 한국 CFO 대상’에서 ‘회계투명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CFO 대상은 기업구조 조정, 위험관리, 기업인수·합병, 자금조달, 회계투명성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6월부터 10월까지 경영컨설팅회사, 회계법인, 은행,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 전문 기관으로부터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 CFO를 추천 받아 각 부문별 2명씩, 총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기인 안랩 전무는 재무경영 실적, 재무 건전성, 경영 투명성 부문에서 회계투명성을 이끌고,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선진 기업 지배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회계투명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