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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서브넷 마스크에 대해 질문 있어요!
진강훈의 클릭! 네트워크 따라잡기
2001년 07월 26일 00:00:00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기술지원부 차장
Q1: 이전에 콜류젼 도메인의 크기가 커지면 네트워크 그래픽이 커지므로 콜류젼 도메인 크기를 작게 구성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듯 한데요, 그럼 콜류젼 도메인의 크기를 작게 하는 방법이 서브넷 마스크라고 할 수 있나요? 즉, ‘콜류젼 도메인 =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지요. 둘이 비슷한 개념인 듯 한데요.

그리고 서브넷 마스크로 나뉠 때 NetBEUI 등 각각의 프로토콜은 서로 통신이 불가능한가요? 또 서브넷 마스크로 나뉠 때 물리적으로도 구분해 서로 다른 전용선(라우터)으로 구분돼야 하는건가요? 이때 최적의 효율을 위해 각 서브넷들은 더미허브에 물리고 각 더미허브들을 스위치에 물리면 되는건가요?

A1: 말씀하신 것처럼 콜류젼은 이더넷의 기본적인 성질이고 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콜류젼이 자주 발생하면 통신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콜류젼을 적정규모로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콜류젼 도메인을 나누는 방법은 라우터가 아니고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라우터로도 나눌 수 있지만 그건 적당한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위치를 사용하면 콜류젼 도메인을 나누는 역할을 해서 효율적인 통신이 가능한 겁니다. 하지만 스위치를 사용해서 콜류젼 도메인을 나누더라도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의 크기는 그대로입니다.

따라서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 콜류젼 도메인’은 아닙니다!!

이러한 브로드캐스트는 전에 설명 드린 대로 여러 가지 경우에 발생하는데 통신 저하뿐 아니라 PC 자체의 성능저하도 가져오기 때문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에 따라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적정 규모로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TCP/IP의 경우 약 200∼250개 정도가 한 도메인에 있는게 정상인데, 이렇게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나누는 데는 라우터가 쓰입니다.

즉, 브로드캐스트는 라우터를 넘어서 다른 네트워크로 가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나누었다는 건, 네트워크를 나누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둘간의 통신을 위해서는 라우터가 꼭 필요합니다. 물론 전용선이 필요한건 아니고요.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만 있으면 됩니다. 이해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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