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5c, 프리스비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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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5c, 프리스비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3.10.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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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10월 25일 오전 8시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가 오는 10월 25일 명동점과 강남스퀘어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이폰 5s/5c 언락폰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달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5s/5c의 국내 출시가 다가오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비는 10월 25일 오전 8시 명동점과 강남스퀘어점을 조기 오픈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해 가장 먼저 아이폰 5s/5c 전색상 언락폰을 판매한다. 또한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언락폰은 약정가입이 필요 없으며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프리스비에서는 아이폰 5s/5c 전 색상 구비는 물론 인기 색상인 아이폰 5S 골드 색상의 물량을 최대로 확보해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는 애플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신규 액세서리 제품의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아이폰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프리스비에서는 애플 정품 아이폰 5s/5c 케이스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비에서 제공하는 삼성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 사용하던 휴대폰 및 컴퓨터 반납 후 구매 시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 5s 16GB는 88만원, 32GB는 101만원, 64GB는 114만원에, 아이폰 5c 16GB는 75만원, 32GB는 8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스비 마케팅팀 김인겸 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리셀러 명성에 걸맞게 아이폰 5s/5c 출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폰 5s/5c를 좀더 특별하게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은 아이폰 구매 또는 개통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프리스비 아이폰 기프트 카드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SK텔레콤, KT 예약 개통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며, 프리스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자를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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